May God give you peace and use you as a peacemaker.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시고 여러분을 화평케 하는 자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May you be acknowledged by
God himself as one of his own children.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