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as we celebrate, doesn’t change me.
우리가 축하하는 성탄절은 저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But Christmas is the birth of Christ, the Son of God made flesh,
하지만 성탄절은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the birth of Jesus – Immanuel – God with us, that changes me.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 예수님의 탄생은 저를 변화시킵니다.
I have experienced genuine love from God.
저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He has given me everlasting Peace and Purpose in my life.
그분은 제 인생에 영원한 평화와 목적을 주셨습니다.
Christmas will change you and your world too
성탄절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세상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if you will allow Christ to be the reason for Christmas.
그리스도가 성탄절의 이유가 되도록 허락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