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tells us in Matthew 6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Verses 30-34.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마태복음6:30-34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I would be remiss if I didn’t stress that we should put God and the things of God first.
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는다면 실례가 될 것입니다.
The bottom line is that we need to seek God for the answers as to what should be important.
결론은 무엇이 중요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Only He has the right answer. We just need to listen and obey.
그분만이 정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